받은 답을 다루는 법

견적을 받고 나서가 진짜 시작입니다. 어떻게 정리하느냐로 결론이 달라집니다.

정리

같은 표에 모으기

여러 곳에 물어보면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섞입니다. 한 표에 모아야 차이가 보이고, 그때부터 판단이 빨라집니다. 통화 직후에 바로 적어두는 습관이 가장 확실합니다.

확인

총액 옆에 조건 적기

금액만 적어두면 며칠 뒤에 그 금액이 무엇을 포함한 것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인원·시간·포함범위를 함께 적어야 비교가 유지됩니다.

판단

걸러내고 남기기

조건에 맞지 않는 것을 걸러내면 보통 두세 개가 남습니다. 거기까지 오면 나머지는 취향의 문제라 결정이 어렵지 않습니다.

흔히 놓치는 항목

시간대 같은 조건이라도 언제 가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시간대를 밝히지 않고 받은 견적은 다른 시간대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장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자리인데 그걸 빼고 물으면, 실제 총액은 받은 견적과 달라집니다.
정산 법인 처리가 필요한 경우 준비할 것이 다릅니다. 마지막에 확인하면 그때부터 시간이 걸립니다.
받은 견적이 서로 너무 다릅니다
대개 조건이 통일되지 않아서입니다. 인원과 시간을 같게 놓고 다시 물으면 차이가 크게 줄어듭니다.
010-6279-0862